난독증 세가 있는 뇌에 대한 이 고전적인 연구가 시작된 지 약 40년이 지났다. 이 시기에, 살아 있는 뇌를 검사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. 이제 뇌의 구조와 기능을 매우 상세히 묘사하는 것이 가능하며, 이것은 읽는 동안 관여하는 뇌의 영역을 이해하는데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해 주었다.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요 뇌 이미징 기술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다. 뇌의 구조를 검사하기 위한 자기 공명 영상(MRI), 뇌의 배선(신경 세포 간 활성화를 전달하는 신경 섬유의 띠)을 조사하기 위한 확산 텐서 영상(DTI)기능. 처리 중 뇌 활성화 패턴을 평가하기 위한 자기 공명 영상(fMRI)촬영으로 활성화된 신경 세포에서 신진 대사 활동을 반영한 뇌 혈류의 변화와 뇌에서 전기 활동의 시기를 측정..